퇴사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근로계약서 썼고요..다들 친절히 알려주시고 그랬는데 제가 너무 덤벙대고 그 외 통근도 힘들고 …업무를 내가 잘할 수 있을까 싶어서요.. 다른데 알아보려고 하는데 퇴사를 어떻게 말씀드릴까요..너무 민폐일까요..ㅜㅜ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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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 양식 이력서를 작성하는데, 자격증란이 3칸이 있습니다. 혹시 셀을 추가해서 작성해도 될까요? (여기 이력서는 셀마다 설명이 있어서 추가했더니 셀 선택 시 설명들이 다 꼬이게 됩니다ㅠㅠ) 자격증을 3칸만 딱 적어야할지 추가해서 적어도 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반도체 직무 희망하는 지방사립대 전자공학과 3학년 학생입니다. 현재 제 스펙은 adsp, 오픽 IH, 컴활 2급 코멘토 반도체 품질 직무부트캠프 이렇게 있습니다. 산업공학과가 아닌 이상은 품경기를 가지고 품질 직무에 취업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고 들어서 시간도 아낄겸 굳이 안 따려고 합니다. 그래서 adsp로는 품질에 쓰이는 데이터 통계적 역량을 어필하고 컴활 2급으로는 엑셀 능력, 그리고 품경기 대신에 반도체 품질에 관한 직무부트캠프 들은 걸로 반도체와 품질 쪽에 대해 어필하려고 합니다. 혹시 위 스펙으로도 충분할까요...? 4학년 때는 인턴이나 현장실습을 할 예정입니다.
금속재료공학과 3학년이고 현재 공기업 기계직 취직을 희망하여 여러 가지 필요한 걸 알아보고 있습니다. 자격증 취득에 관련해 질문이 있습니다. 큐넷에서 일반기계기사 응시 자격을 보았을 때 4학년 졸업예정, 제가 다니는 학교와 학과로 설정하여 검색해 보면 응시 가능하다고 나오는데 인터넷에서는 신소재공학과는 일반기계기사 취득이 불가능하다고 하여 정확히 아시는 분들께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사 양식 이력서를 작성하는데, 자격증란이 3칸이 있습니다. 혹시 셀을 추가해서 작성해도 될까요? (여기 이력서는 셀마다 설명이 있어서 추가했더니 셀 선택 시 설명들이 다 꼬이게 됩니다ㅠㅠ) 자격증을 3칸만 딱 적어야할지 추가해서 적어도 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반도체 직무 희망하는 지방사립대 전자공학과 3학년 학생입니다. 현재 제 스펙은 adsp, 오픽 IH, 컴활 2급 코멘토 반도체 품질 직무부트캠프 이렇게 있습니다. 산업공학과가 아닌 이상은 품경기를 가지고 품질 직무에 취업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고 들어서 시간도 아낄겸 굳이 안 따려고 합니다. 그래서 adsp로는 품질에 쓰이는 데이터 통계적 역량을 어필하고 컴활 2급으로는 엑셀 능력, 그리고 품경기 대신에 반도체 품질에 관한 직무부트캠프 들은 걸로 반도체와 품질 쪽에 대해 어필하려고 합니다. 혹시 위 스펙으로도 충분할까요...? 4학년 때는 인턴이나 현장실습을 할 예정입니다.
금속재료공학과 3학년이고 현재 공기업 기계직 취직을 희망하여 여러 가지 필요한 걸 알아보고 있습니다. 자격증 취득에 관련해 질문이 있습니다. 큐넷에서 일반기계기사 응시 자격을 보았을 때 4학년 졸업예정, 제가 다니는 학교와 학과로 설정하여 검색해 보면 응시 가능하다고 나오는데 인터넷에서는 신소재공학과는 일반기계기사 취득이 불가능하다고 하여 정확히 아시는 분들께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10
멘티님, 5일만 근무하고 퇴사하려는 상황에서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고민이시군요. 퇴사를 알리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정중하고 프로페셔널하게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면담을 요청하여 직접 만나서 상황을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업무와 통근이 어렵고, 제가 잘할 수 있을지 확신이 서지 않아 다른 기회를 찾아보려 합니다. 죄송하지만 퇴사를 고려하고 있습니다"와 같은 식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며, 감사함을 표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또한, 계약서에 명시된 통보 기간을 확인하고, 그에 맞춰 퇴사 절차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계약서에 명시된 통보 기간이 있다면, 이를 준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상황을 설명하고, 퇴사 절차를 진행하면, 상대방에게도 이해를 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퇴사는 팀장님께 면담 신청하고, 퇴사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됩니다. 다만, 정말 못 다닐 정도가 아니라면 최소한 한달 정도는 다녀보시고 나셔서 퇴사 결정을 하시고, 다른 자리를 알아보고 이직이 결정된 후 퇴사를 하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누구든 처음부터 일을 잘 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보통 신입이 한 사람의 몫을 하기에 2~3년 이상은 걸린다고 합니다. 고연차인 경력자분들도 이직 시 최소 1년은 업무에 적응을 하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결정은 본인 몫이지만, 이번 주말까지는 한번 더 생각을 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는 중이 아니라면 조금 더 일해보고 결정하는 것을 추천 드려요. 신입인데 당연히 처음부터 잘할 수 없고 실수도 많이 합니다. 자연스러운 부분이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통근은 좀 어려운데 주변에 자취하거나 장거리 이동을 이겨내야 하는 부분이네요. 요즘 취업시장이 어려워 다른 곳 합격 후에 그만 두는 것운 추천 드립니다. 퇴사는 솔직히 얘기하시면 되요. 신입이기에 크게 신경을 안쓸 수도 있구요, 상담을 할 수도 있구요. 회사가 너무 안맞으면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니 너무 민폐라고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